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ᴘʀᴏʟᴏɢᴜᴇ-GETAWAY

프롤로그_도주


언젠가 모든것이 바뀌었다고 말했다.

하지만 정말로 그런걸까?

모든것은 변함이 없었지만 

내 자신이 변했다고, 

이젠 떨어지는 눈물들까지 속삭이고 있다.

인정하기 싫지만, 정작 나는 인정하고 있었다.



오늘도 여김없이  한 조각이 떠오르고, 나 자신은  떨어진다. 

항상 그랬다.

 변함없이. 

다만 나만 몰랐을뿐. 



눈을 뜨고 나아갈 차례라고 그가 말하고 있다.

감었던 눈을 뜨는순간

모든것은 변해있다

항상 그랬다.

변함없이.

다만 나만 알고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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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Again, and Again